자연주의 힐링 스킨케어 브랜드 ‘메타포레’가 슈퍼스타K 7 우승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케빈오와 ‘랜선 숲속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메타포레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자연주의 힐링 스킨케어 브랜드 ‘메타포레’가 케빈오(싱어송라이터), 김주원(바이올리니스트), 김진택(기타리스트), 김기경(피아니스트) 등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랜선 콘서트를 열어 힐링을 선사한다. 내추럴리즘 뷰티 콘셉트의 브랜드 철학에 딱 들어맞은 음악가들과 잇따라 콜라보 공연을 열어 지친 심신에 숲속 활력 에너지를 충전시켜준다.

메타포레는 “유튜브 채널 ‘메타포레 힐링’을 통해 슈퍼스타K 7 우승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케빈오와 함께 하는 ‘랜선 숲속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숲속 힐링 콘서트는 숲에서 가져온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자연주의 힐링 뷰티 콘셉트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자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음악과 영상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타포레는 첫번째 숲속 힐링 콘서트 아티스트로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와 컬래버레이션했다. 케빈오는 자작곡인 ‘컴다운(Come down)’을 깊은 숲속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전달했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타 선율과 함께 깊은 감성을 전달해 감동적인 위로를 안겨줬다.

자연주의 힐링 스킨케어 브랜드 ‘메타포레’가 슈퍼스타K 7 우승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케빈오와 ‘랜선 숲속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메타포레

촬영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깊은산속 옹달샘’ 명상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거대한 숲의 건강함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에서 녹화됐다는 평가다.

메타포레 숲속 힐링콘서트는 케빈오를 시작으로 ‘숲’의 테마와 매칭이 되는 아티스트들과 지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한다. 앞으로 스토니부룩 뉴욕주립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주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인 기타리스트 김진택,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출신 피아니스트 김기경 등과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도 메타포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힐링 비디오·뮤직·ASMR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함으로써 구독자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숲속 푸르름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비디오, 모닥불·시냇물 등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하는 ASMR, 비·숲소리 등 자연소재 영상과 함께 하는 힐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등을 선보이고 있다.

메타포레 이경신 대표는 “이번 힐링 콘서트는 다양한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지친 소비자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향후에도 자연주의 힐링 뷰티 브랜드 철학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힐링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eunki@classic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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