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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라도, 바르고 진솔하게”...‘조수미 성악 콩쿠르 3위’ 이기업을 키운 스승의 조언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테너 이기업(31)이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자, 가장 기뻐한 사람 중의 한명이 스승인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경희대 교수다. 이아경 교수는 이기업에게 “늦더라도 바르게, 그리고 진솔하게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라고 늘 강조했다. 스승의 뼛속 가르침
민은기 기자
2024.07.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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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주미 강 “위로와 용기 주는 음악의 힘...그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어”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게 음악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악이 쉽게 닿지 않는 곳에 가서 연주하고 싶은 꿈도 있습니다.”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3년만의 전국 투어를 앞두고 즐거움보다는 치유와 위안을 주는 음악에 대해 언급했다. 주미 강의 리사이틀은 9
박정옥 기자
2024.07.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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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폰 빈하르트 “한국 연주자들 너무 기계적 연주...감정적 여유가 없어”
[클래식비즈 탁계석 객원기자(K-Classic 회장)] 독일 뮌스터국립음대 교수인 페터 폰 빈하르트가 송은주 쳄발리스트와 함께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씨어터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지난 6월 4일 한국하프시코드협회 주최 ‘2024한국바로크음악제’ 개막공연 무대에 선 것.빈하르트는 헝가
탁계석 객원기자
2024.07.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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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첫 독주회 유성권 “따뜻한 바순 소리...연주할 때마다 위로를 받아요”
[클래식비즈 손민수 객원기자(음악칼럼니스트)] 금호문화재단이 연례적으로 해오는 ‘아름다운 목요일’이 올해는 ‘네트워크(NET; WORK)’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네트워크’는 각 연주자가 시대와 작곡가, 작품을 관통하는 연결 고리를 통해 직접 공연 콘셉트를 기획하는 시리즈다.이 ‘네트워크’에 대한민국 관악의 새로
손민수 객원기자
2024.07.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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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딸 강효형 “한라산의 생명력을 남녀 무용수 7분 몸짓으로 담아냈다”
[클래식비즈 송인호 객원기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발레무용수들이 한 무대에 서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몇 해 전부터 이런 최고의 무용수들이 최고 난이도를 갖고 있는 작품의 솔로나 그랑파드되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있어왔다. 그 무대가 올해는 제주도에서 열렸다. 바로 ‘2024 발레 판타지아 인 제주’다.
송인호 객원기자
2024.07.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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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혁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를 오페라처럼 해석...혹독한 비판도 각오”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들어있어요. 또 베이스의 묵직한 보이스도 들어있고요. 모차르트의 최대 특기는 오페라잖아요. 구석구석 살펴보면 피아노곡에도 이런 드라마틱한 요소들이 차고 넘칩니다.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 훨씬 더 진하고 강렬한 소리를 선사할 겁니다. 혹독한 비판을 받을 각오도 되어
박정옥 기자
2024.07.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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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테너 이동규 “조수미 선생님 뒤를 잇게 돼 밤잠 설쳐”...워너클래식 데뷔앨범 발매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너무 기뻐 밤잠을 설쳤습니다. 무엇보다 조수미 선생님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된 레이블에서 앨범이 발매돼 더욱 영광스럽습니다.”카운터테너 이동규가 세계 3대 클래식 음반사인 워너클래식 산하의 명문 레이블 ‘에라토(Erato)’에서 데뷔음반 출시를 앞두고 21일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오
박정옥 기자
2024.06.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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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선 예술감독 “고리타분 장르 옛말...MZ 끌어모으는 ‘신선한 창극’ 더 많이 제작”
[클래식비즈 송인호 객원기자] 최근 국립창극단 ‘창극’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아이돌 스타급 인기를 얻고 있는 창극배우들의 활약도 활약이지만 무엇보다 오페라와 뮤지컬에 버금가는 우리 전통의 매력을 재발견한 젊은 사람들의 입소문 덕이 크다. 이제 창극은 나이 지긋한 분들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좋아
송인호 객원기자
2024.06.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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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공연하는 강민우 단장 “밋밋한 움직임 없애려고 무용 전공 연출가 섭외”
[클래식비즈 송인호 객원기자] ‘2024 제15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시작됐다. 이번 축제는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해 전부 민간단체에서 전액 자부담으로 축제를 치른다. 그중에서도 누오바오페라단은 ‘나비부인’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6월 28·29일)한다. 특별히 올해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아 선택한
송인호 객원기자
2024.06.1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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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짜리 ‘투란도트’ 무대디자인팀 “공연장 둘러보니 아이디어 샘솟아...기존 포맷 바꿔 공연”
[클래식비즈 송인호 객원기자·박정옥 기자] 오는 12월말에 2024년 대미를 장식할 거대 오페라가 제작된다. 지금부터 11년 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세기의 오페라가 공연됐다. 바로 푸치니의 ‘투란도트’. 당시 세계적인 중국의 영화감독 장이모우가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됐다. 당시 누적관객 11만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송인호 객원기자
2024.06.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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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키친 “임현식·고영배·아일·아우라의 신곡 공개...후회없는 공연 보여줄 것”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임현식, 고영배, 아일, 아우라가 부르는 네 곡이 신곡입니다. 세 곡을 제가 만들었어요.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콘서트를 하게 됐으니 행운이죠. 엄청난 행운요. 이 빚을 어떻게 갚을지 걱정이네요.”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 키친이 자신의 리사이틀에 소매를 걷고 나선 절친들에게 감사의
박정옥 기자
2024.06.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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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못외울까봐 뇌영양제 먹어” “제 인생은 오페라 공연 전과 후로 나뉘어”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기자간담회는 난생 처음이라 두근두근 떨려요. 1주일에 세 번 단체 연습을 합니다. 어떤 단원은 가사를 못외울까봐 뇌영양제를 먹고 있기도 합니다. 저는 집안 곳곳에 가사를 붙여 놓았는데, 너무 많이 붙여 놓으니 남편이 ‘이젠 내가 외울 지경이다’라고 말합니다.”(시민예술단 대표 김혜순)“아마추
김일환 기자
2024.06.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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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끊겼다고 멈출수는 없다”...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더 똘똘 뭉쳐 5개 작품 공연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대작 중심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작품을 준비했다. 누가 주연이고 누가 조연인지 구분이 없다. 피가로, 수잔나, 백작 부인, 케루비노 등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특이한 오페라다. 신인 오디션 공모를 통해 샛별들을 대거 발탁한 점도 감상 포인트다.”(강화자베세토오페라단 강화자 단장)“내년에
민은기 기자
2024.05.23 17:38
핫피플
열살 아이 그림으로 앨범 재킷...백건우 “고향 찾듯, 다시 모차르트로 돌아왔어요”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고향을 찾듯, 모차르트로 시작해서 다시 모차르트로 돌아왔어요.” ‘건반위의 구도자’ 백건우가 생애 첫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작품 앨범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Ⅰ’을 발매했다. 그는 이번 음반을 ‘고향으로의 회귀’라고 정의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16일 서울 강남구 거암아트홀에서 열린
박정옥 기자
2024.05.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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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영 연출 “관객 밀착위해 오케스트라 아예 무대 뒤 배치”...소월아트홀의 오페라 새 시험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소극장이라고 깔보면 안됩니다. 결코 단순한 공연이 아니에요. 성악가들의 숨소리와 땀방울까지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생생하죠. 관객과 가까울수록 무대에 서는 가수들은 가창은 물론 내적·외적 연기까지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무장돼 있어야 합니다. 대형극장에서 관객과의 거리는 20m~10
민은기 기자
2024.05.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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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연주하겠습니다”...차이콥스키 콩쿠르 파격선곡한 알렉상드로 캉토로프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저는 2번을 연주하겠습니다.” 알렉상드르 캉토로프는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출전했다. 그는 파격적이고 독자적인 행보로 주목을 받았다. 모든 사람이 1번을 외칠 때 홀로 2번을 외친 것. 콩쿠르 파이널 진출자 중 유일하게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이 아닌 2번을 연주했다
민은기 기자
2024.05.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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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독창회 김우경 “15년전과 똑같이 ‘시인의 사랑’ 선곡...30대와 40대 목소리 비교해보라고”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시간의 흐름 속에 많은 예술 작품들이 더욱 기품이 생기고 아름답게 변모하듯이 제 노래도 다양한 음악적 경험, 그리고 인생의 깊이와 함께 변화했을 겁니다. 동시에 20대, 30대, 40대 등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달라지는 음색을 그 시기가 아니면 팬들에게 들려드릴 수 없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민은기 기자
2024.04.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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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상실감 위로”...한편의 영화 같은 오페라 ‘죽음의 도시’ 내달 국내 초연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조금 섬뜩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누구나 겪는 상실감을 위로해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최상호 국립오페라단 단장)“비극적인 이야기지만, 개인적이고 인간적인 비극입니다. 그래서 더 가깝게 느껴지고 자꾸 마음을 쓰게 됩니다.”(줄리앙 샤바스 연출) 국립오페라단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박정옥 기자
2024.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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