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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석까지 매진...안야 빌마이어 ‘말러 교향곡 5번’으로 한국 데뷔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 음악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여성 지휘자 안야 빌마이어(45)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 국내 무대에 데뷔한다. 그가 선택한 곡은 ‘말러 교향곡 5번’. 영화 ‘헤어질 결심’과 ‘타르’를 통해 대중에게 한층 친숙해진 말러 5번을 들으려는 음악 애호가들이 몰리면서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추가 오픈한 합창석 티켓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솔드아웃됐다.서울시향은 6월 9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 독일 출신의 지휘자 안야 빌마이어가 포디움에 서며, 도이치 그라모폰(DG)

베르디 곡을 ‘프랑스어 버전’ 깜작노래…2000년생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클래식비즈 민은기기자] 2000년생 성악가인 바리톤 김태한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올해 스물두 살인 김태한은 세계 톱 클래식 경연대회로 꼽히는 퀸콩쿠르에서 한국 남성 성악가 최초로 1위에 올랐다.결선에서 부른 4곡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특히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 베르디의 곡을 ‘프랑스어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깊은 인상을 안겨줬다. 대회 주최지인 벨기에가 프랑스어권이라는 점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김태한은 4일 새벽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에서 끝난 성악 부문 경연 최종 순위 발표에서 1위에 올랐다. 1988년 성악 부문이 신설된 이후 한국은 물론

4회중 3회 매진...서울시무용단 ‘일무’ 유료 객석점유율 90%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의 ‘일무(佾舞)’가 25일부터 28일까지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동시대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콘텐츠 제작극장’을 표방한 세종문화회관의 본격적 출발을 알렸던 ‘일무’는 작년 5월 초연 시 한국무용으로는 이례적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4회 공연 75%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뉴욕 링컨센터 공연을 앞두고 한층 완성도를 높여 다시 관객을 만난 ‘일무’는 4회 중 3회 매진, 객석점유율 90.6%, 유료점유율 80.2%로 초연을 뛰어넘은 기록을 일구어 냈다. 일찌감치 매진된 VIP석은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립리뷰] “초연 3편 모두 인생오페라 됐다”...‘로베르토 데브뢰’ 도 압도적 찬사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꼬박 8년이 걸렸다. 라벨라오페라단이 드디어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여왕 3부작’을 완성했다. 2015년 ‘안나 볼레나’, 2019년 ‘마리아 스투아르다’에 이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로베르토 데브뢰’까지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국내 민간 오페라단이 외국에서도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세 작품을 한국 초연한 것은 사실상 ‘사건’이라는 평가다.라벨라오페라단은 26·27·28일 세 차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로베르트 데브뢰’를 선보였다. 올해 열리고 있는 제14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이다. 이 작품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1533~1603)와 제2대 에식스 백

[딥리뷰] 반딧불 세리머니 또 나왔다...이마에스트리 ‘세계 초연 2곡’ 못잊을 밤 선물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깊은밤 소리없는 침묵의 바다 / 해와 달도 빛을 잃고 어두운데 / 멀리서 들리는 전쟁의 북소리 / 칼에 베어 버려진 주검마다 / 하얀 옷에 피맺힌 통곡있네 / 아 천지신명이시여 천지신명이시여”대금 서주가 끝나자 테너 김지호가 비장함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솔로 파트를 불렀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겠다는 장부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그 뒤를 남성들의 합창이 든든하게 받쳐줬다. 하늘에 닿을 듯한 웅장함이 콘서트장 맨 뒤에까지 빈틈없이 채워졌다. “쌍용검 높이 들어 죽음으로 죽음으로 맹세하오니 승리를 주소서 / 신에게는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기필코 이기겠다는

[딥리뷰] 다른 곡도 들어보고 싶게 만들었다...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엑설런트’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한재민이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첼로를 들고 나왔다. 올해 초부터 삼성문화재단에서 후원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한때 양성원과 문태국도 이 명기(名器)를 썼다.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죠. 매우 깊은 울림을 가지고 있는 악기임은 확실해요.” 손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았음을 넌지시 내비쳤다.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그는 구스타보 히메노가 지휘하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협연했다. 스페인 출신의 히메노는 2015년부터 룩셈부르크필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룩셈부르크필은 2003년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이다. 한재민은 2006년생이다. 그동안의

  • 헨델·구바이둘리나·브람스·라벨 등으로...‘두개의 다른 프로그램’ 조성진 2년만에 전국투어

  • “원더풀 어쿠스틱!” 필리프 헤레베허도 부천아트센터에 반했다

  • 박소영·라하영·원유대...뉴페이스 3명 ‘돈 조반니’에 참신함 더한다

  • 국악으로 춤으로 종묘제례악 만난다...‘눈부신 파편’ ‘일무’ 5월 동시공연

리얼타임뉴스
합창석까지 매진...안야 빌마이어 ‘말러 교향곡 5번’으로 한국 데뷔
베르디 곡을 ‘프랑스어 버전’ 깜작노래…2000년생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4회중 3회 매진...서울시무용단 ‘일무’ 유료 객석점유율 90%
[립리뷰] “초연 3편 모두 인생오페라 됐다”...‘로베르토 데브뢰’ 도 압도적 찬사
[딥리뷰] 반딧불 세리머니 또 나왔다...이마에스트리 ‘세계 초연 2곡’ 못잊을 밤 선물
헨델·구바이둘리나·브람스·라벨 등으로...‘두개의 다른 프로그램’ 조성진 2년만에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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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창석까지 매진...안야 빌마이어 ‘말러 교향곡 5번’으로 한국 데뷔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 음악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여성 지휘자 안야 빌마이어(45)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 국내 무대에 데뷔한다. 그가 선택한 곡은 ‘말러 교향곡 5번’. 영화 ‘헤어질 결심’과 ‘타르’를 통해 대중에게 한층 친숙해진 말러 5번을 들으려는 음악 애호가들이 몰리면서 입장권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추가 오픈한 합창석 티켓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솔드아웃됐다.서울시향은 6월 9일(금)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5번을 선보인다. 독일 출신의 지휘자 안야 빌마이어가 포디
    2023.06.07 09:18
  • 베르디 곡을 ‘프랑스어 버전’ 깜작노래…2000년생 김태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클래식비즈 민은기기자] 2000년생 성악가인 바리톤 김태한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올해 스물두 살인 김태한은 세계 톱 클래식 경연대회로 꼽히는 퀸콩쿠르에서 한국 남성 성악가 최초로 1위에 올랐다.결선에서 부른 4곡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지만, 특히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인 베르디의 곡을 ‘프랑스어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깊은 인상을 안겨줬다. 대회 주최지인 벨기에가 프랑스어권이라는 점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평가다. 김태한은 4일 새벽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에서 끝난 성악 부문 경연 최종 순위 발표에서 1위에 올랐다. 1988년 성
    2023.06.04 08:55
  • 4회중 3회 매진...서울시무용단 ‘일무’ 유료 객석점유율 90%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무용단의 ‘일무(佾舞)’가 25일부터 28일까지 성황리에 공연을 마무리했다.‘동시대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콘텐츠 제작극장’을 표방한 세종문화회관의 본격적 출발을 알렸던 ‘일무’는 작년 5월 초연 시 한국무용으로는 이례적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4회 공연 75%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뉴욕 링컨센터 공연을 앞두고 한층 완성도를 높여 다시 관객을 만난 ‘일무’는 4회 중 3회 매진, 객석점유율 90.6%, 유료점유율 80.2%로 초연을 뛰어넘은 기록을 일구어 냈다. 일찌감치 매진된 V
    2023.05.31 17:33
  • [립리뷰] “초연 3편 모두 인생오페라 됐다”...‘로베르토 데브뢰’ 도 압도적 찬사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꼬박 8년이 걸렸다. 라벨라오페라단이 드디어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여왕 3부작’을 완성했다. 2015년 ‘안나 볼레나’, 2019년 ‘마리아 스투아르다’에 이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인 ‘로베르토 데브뢰’까지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렸다. 국내 민간 오페라단이 외국에서도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세 작품을 한국 초연한 것은 사실상 ‘사건’이라는 평가다.라벨라오페라단은 26·27·28일 세 차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로베르트 데브뢰’를 선보였다. 올해 열리고 있는 제14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참가작이다. 이 작품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1
    2023.05.31 16:39
  • [딥리뷰] 반딧불 세리머니 또 나왔다...이마에스트리 ‘세계 초연 2곡’ 못잊을 밤 선물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깊은밤 소리없는 침묵의 바다 / 해와 달도 빛을 잃고 어두운데 / 멀리서 들리는 전쟁의 북소리 / 칼에 베어 버려진 주검마다 / 하얀 옷에 피맺힌 통곡있네 / 아 천지신명이시여 천지신명이시여”대금 서주가 끝나자 테너 김지호가 비장함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솔로 파트를 불렀다.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겠다는 장부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그 뒤를 남성들의 합창이 든든하게 받쳐줬다. 하늘에 닿을 듯한 웅장함이 콘서트장 맨 뒤에까지 빈틈없이 채워졌다. “쌍용검 높이 들어 죽음으로 죽음으로 맹세하오니 승리를 주소서 / 신에게는 신에게는 12척의
    2023.05.28 10:00
  • 헨델·구바이둘리나·브람스·라벨 등으로...‘두개의 다른 프로그램’ 조성진 2년만에 전국투어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한 번은 ‘헨델·구바이둘리나·브람스·슈만으로’, 또 한 번은 ‘브람스·라벨·슈만으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두 개의 다른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서울 등 4개 도시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4일과 5일 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8일 대전, 9일 부천, 12일 울산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2021년 쇼팽 스케르초 전곡 연주에 이어 2년여 만에 성사된 전국 투어다.압도적인 재능과 타고난 음악성을 겸비한 조성진은 빠르게 국제적인 수준의 커리어를 쌓아가며 같은 세대의 연주자들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의 무대는 1분 만에 티
    2023.05.26 16:13
  • [딥리뷰] 다른 곡도 들어보고 싶게 만들었다...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엑설런트’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한재민이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첼로를 들고 나왔다. 올해 초부터 삼성문화재단에서 후원을 받아 사용하고 있다. 한때 양성원과 문태국도 이 명기(名器)를 썼다.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죠. 매우 깊은 울림을 가지고 있는 악기임은 확실해요.” 손에 완전히 익숙하지 않았음을 넌지시 내비쳤다. 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그는 구스타보 히메노가 지휘하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협연했다. 스페인 출신의 히메노는 2015년부터 룩셈부르크필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룩셈부르크필은 2003년에 이어 20년 만에 두 번째 내한공연이다.
    2023.05.26 15:27
  • 눈으로 보여주고 소리로도 들려주는 국내 첫 피아노 도슨트
    [클래식비즈=송인호 객원기자] 4월 제주는 동백꽃이 한창이다. 짙은 붉음이 주는 화려함은 봄바람마저 시샘하고 있었다. 바람이 살랑거리는 동백나무 아래 다소곳이 앉아 있는 그는 커다란 눈망울에 시원한 웃음으로 반겼다. 피아니스트 김미경이다. 그는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에서 피아노 도슨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페어나 그림전시장에 가면 도슨트 프로그램이 있는 건 알아도 피아노 박물관에 웬 도슨트가 있을까 궁금했다. “피아노 도슨트는 말 그대로 피아노에 대해 설명해 주는 사람이에요. 그림 전시회에 가면 중요한 그림별로 작업 내용, 작업 기법, 작
    2023.05.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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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공연 타이틀은 ‘한지민 피아노 독주회’다. 그런데 2부가 시작되자 무대에 여러 타악기가 등장했다. 작은북, 트라이앵글, 심벌, 탬버린, 글로켄슈필, 튜블러벨스 등이 세팅됐다. 그 뒤로 퍼커셔니스트 손혁진이 위치를 잡았다. 이색적 풍경이다.피아니스트 한지민이 동학 농민운동을 이끌었던 전봉준 장군을 기리는 우리 민요 ‘새야새야 파랑새야’를 모티브로 한 ‘피아노와 타악기를 위한 꼬마 파랑새(The Little Blue Bird Dance Suite)’를 연주했다. 세계 초연이다. 재미작곡가 박희정에게 직접 곡을 위촉했다. 타악기와 협업하는 새로
    2023.05.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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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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