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오른쪽)과 카카오페이 한숙욱 운영 총괄 부사장이 26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세종문화회관이 9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을 선보이는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페스티벌 현장의 모든 결제를 카카오페이로 운영해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과 카카오페이 한숙욱 운영 총괄 부사장은 26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현장의 모든 결제는 카카오페이를 사용한다. 이를 통해 관객과 브랜드 모두에게 간편하고 안전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현장 체험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아트 굿즈 시장 활성화에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강연, 마켓이 공존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은 오는 9월 13일(토)과 14일(일)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예술의 창작과 유통, 소비가 맞닿는 새로운 플랫폼을 지향한다. 공연기획사, 공연예술단체, 영화사, 전시기획사, 굿즈제작사, 출판사, 독립서점 등 50여 개의 예술 단체와 브랜드가 참여한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번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이 서울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열린다”라며 “예술과 도시, 팬덤과 산업, 창작과 소비가 교차하며 새로운 문화적 언어와 흐름을 창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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