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업] ‘바이올린계의 우영우’ 감동 콘서트

민은기 기자 승인 2023.04.11 12:07 | 최종 수정 2023.05.10 09:33 의견 0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자폐 스텍트럼 장애가 있어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뒤 축하를 받고 있다. 츠베덴은 “(공민배와 같은 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향 제공
자폐 스텍트럼 장애가 있어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뒤 축하를 받고 있다. 츠베덴은 “(공민배와 같은 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향 제공
자폐 스텍트럼 장애가 있어 ‘바이올린계의 우영우’로 불리는 공민배(19·화성나래학교)가 지난 7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한뒤 축하를 받고 있다. 츠베덴은 “(공민배와 같은 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들을 떠올리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향 제공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지휘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지휘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지휘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를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서울시향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에서 진행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향 제공

저작권자 ⓒ ClassicBiz,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