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업] 최하영·손정범 K클래식 스타의 환상케미

민은기 기자 승인 2023.04.07 17:40 | 최종 수정 2023.05.10 09:33 의견 0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낸 후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고전뿐 아니라 현대 음악에서도 탁월한 해석을 선보여온 두 사람은 미국의 현대음악 거장 스트라빈스키와 셀시, 브리튼, 루토스와프스키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로 관객을 만났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고전뿐 아니라 현대 음악에서도 탁월한 해석을 선보여온 두 사람은 미국의 현대음악 거장 스트라빈스키와 셀시, 브리튼, 루토스와프스키 등 흔히 접하기 어려운 레퍼토리로 관객을 만났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한국 출신의 두 젊은 음악가,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한 무대에서 환상케미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최하영·손정범 듀오 콘서트’를 열었다. ⓒ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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