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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경 객원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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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리뷰] 김문희·송은주 등 5명이 안내한 424년전으로의 바로크 음악여행
[클래식비즈 노유경 객원기자(음악학 박사)]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두 악기를 생뚱맞게 우화 ‘서울쥐 시골쥐’에 비교하려 한다. 피아노가 ‘서울쥐’면 하프시코드는 ‘시골쥐’스럽다고 생각한다. 깍쟁이 같지 않고 순둥순둥한 사운드. 포르테(f)로 두들겨도 겨우 메조 피아노(mp)로 대답하니 포르티시시모(fff)는 언감생심이다.
노유경 객원기자
2024.03.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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