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성 지휘자가 제3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위촉됐다.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부천시는 제3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장윤성 지휘자(58)를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장윤성 지휘자는 서울대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휘전공 수료 후 비엔나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을 취득했다.
울산시향, 창원시향, 대전시향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장윤성 지휘자는 “현재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3년 개관 예정인 부천아트센터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라며 “다양한 연주 레퍼토리로 관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연주회를 진행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최고의 클래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연주회는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및 30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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