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박혜상 “고마워! 라쉬코프스키”...반주자와 감격 포옹
민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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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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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열창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열창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열창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을 개최한 가운데 반주를 맡은 스트링 콰르텟이 연주를 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반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손을 잡고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열창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열창하고 있다. Ⓒ크레디아
소프라노 박혜상이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리사이틀 ‘Amore & Vita(사랑과 삶)’에서 반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포옹하고 있다. Ⓒ민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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