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아틸라’ 176년만에 한국 왔다

국립오페라단 4월7~10일 공연...전승현·임세경·유동직·신상근 등 출연

민은기 기자 승인 2022.04.16 11:19 의견 0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아틸라로 분한 베이스 전승현이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오다벨라로 분한 소프라노 임세경이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울디노로 분한 태너 구태환이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오다벨라로 분한 소프라노 임세경이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에치오로 분한 바리톤 유동직이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공연이 열리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적인 한국 초연에 176년이 걸렸다. 오다벨라로 분한 소프라노 임세경이 지난 4월 9일(토)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베르디 오페라 ‘아틸라’ 한국 첫 무대에서 노래하고 있다. Ⓒ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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