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업]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피날레는 8중주로’

박정옥 기자 승인 2023.05.09 16:05 | 최종 수정 2023.05.10 09:14 의견 0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한수진·조가현·양정윤·안희전(바이올린), 김상진·서수민(비올라), 강승민·이상은(첼로)이 요아힘 라프의 현악 8중주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한수진·조가현·양정윤·안희전(바이올린), 김상진·서수민(비올라), 강승민·이상은(첼로)이 요아힘 라프의 현악 8중주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데이빗 맥캐롤·양정윤(바이올린), 심효비(비올라), 박진영(첼로), 윤혜리(플루트), 채재일(클라리넷), 로랭 르퓌브레(바순), 에르베 줄랭(호른)이 흐프만의 ‘현악,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과 호른을 위한 8중주’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데이빗 맥캐롤·양정윤(바이올린), 심효비(비올라), 박진영(첼로), 윤혜리(플루트), 채재일(클라리넷), 로랭 르퓌브레(바순), 에르베 줄랭(호른)이 흐프만의 ‘현악,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과 호른을 위한 8중주’를 연주한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강동석·박재홍·임홍균·김예원(바이올린), 이수민·이화윤(비올라), 조영창·문태국(첼로)이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를 연주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강동석·박재홍·임홍균·김예원(바이올린), 이수민·이화윤(비올라), 조영창·문태국(첼로)이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를 연주하기에 앞서 곡을 설명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강동석·박재홍·임홍균·김예원(바이올린), 이수민·이화윤(비올라), 조영창·문태국(첼로)이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를 연주한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강동석 음악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출연자들이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 공연에서 출연자들이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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