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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의 황홀한 귀호강...김민석·박혜상·임선혜·박주성 리사이틀 ‘노래의 날개 위에’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테너 김민석, 소프라노 박혜상, 소프라노 임선혜, 바리톤 박주성이 네 번의 황홀한 귀호강을 선물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성악가들은 올해 ‘M 클래식 축제’로 준비한 리사이틀 시리즈 ‘노래의 날개 위에’에 릴레이 출연한다.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독창회 시리즈 ‘노래의 날개 위에’를 개최한다. 테너 김민석(10월 29일), 소프라노 박혜상(11월 5일), 소프라노 임선혜(11월 12일), 바리톤 박주성(12월 6일)까지 각기 다른 음색과 해석으로 사랑 받아온 성악가 네 명의 4인 4색 무대로

45년차 ‘하겐’, 13년차 ‘아벨’, 7년차 ‘아레테’...11월 빛내는 현악사중주단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45년차 ‘하겐’, 13년차 ‘아벨’, 7년차 ‘아레테’ 등 세계 정상급 현악사중주단들의 공연이 11월을 가득 채운다. 글로벌 스트링 콰르텟의 롤모델이자 전설인 하겐 콰르텟, 전곡연주 레퍼토리로 관록을 더해 가는 아벨 콰르텟, 화제의 중심에 선 아레테 콰르텟의 리사이틀이 이어지며 실내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은퇴 전 마지막 한국 무대...9년 만에 성사된 하겐 콰르텟 내한 45년 차 앙상블이자 세계 현악사중주단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살아있는 전설’ 하겐 콰르텟이 무려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번 무대는 ‘목프로덕션 월드 스트링 콰르텟 시리즈’의 네 번째

‘시간 속에 변형된’ 김중업·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세 작가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전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오래된 주택이자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연희정음’(연희맛로 17-3)과 1962년 완공 이후 한국과 프랑스 건축사의 상징으로 남은 서대문구 합동의 ‘주한프랑스대사관’(서소문로 43-12).김중업이 설계한 이 두 건축물이 오는 11월에 하나의 전시장이 된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 김중업(1922~1988)과 근대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1887~1965)의 조우를 출발점으로, 오늘의 작가들이 다시 써 내려가는 건축과 공간의 시간이 펼쳐진다. 전시 타이틀은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 김중업과 르 코르뷔지에 건축사진전이다. ● 베네치아에서 파리까

양화선의 ‘구상나무’ 시리즈 감상 관객들 “인간은 나빠” 안타까운 탄식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박정근, 성상은, 양화선, 이용원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사진, 회화, 영상, 사운드스케이프로 도시 속에 희미해진 자연의 흔적과 그것을 인식하는 우리의 감각을 되살려내는 작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되짚고, 현대사회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다시 일깨우는 이 전시는 관람객과 예술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제주갤러리 특별기획전 II ‘베란다 부엉이의 칸타타’가 지난 10월 2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지하 1층 제주갤러리에

‘넓고 깊게 대중에 뿌리내린’ 이안삼의 클래팝...제5회 이안삼 가곡제서 21곡 선사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작곡가 이안삼(1943~2020)은 한국 가곡 활성화에 늘 진심이었다.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청소년도 우리 가곡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클래팝(Clapop)’을 고안해 냈다. 클래식(Classic)과 팝(Pop)을 합친 단어다. 순수음악에 대중이 좋아하는 화성과 리듬을 도입하면 가곡을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든 새로운 장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적 정신의 음악가임을 보여주는 사례다.클래팝은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가곡과는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어 처음 듣는 사람은 외국 곡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비록 형식은 빌려왔지만 그 안에 우리 민족의

[딥리뷰] ‘그대의 찬손’ ‘내 이름은 미미’로 관객 홀린 이현재·김계영 심쿵 플러팅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1830년대의 파리, 어느 초라한 아파트의 다락방이다. 때는 12월 크리스마스 이브다.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린다. 창백한 얼굴의 미미가 초를 들고 들어오면서 이 방에서 촛불을 붙여가도 좋으냐고 묻는다. 친구들이 모두 나간 뒤 홀로 방에 있던 로돌프는 불을 빌려준다.잠시 후, 미미는 집 열쇠를 떨어뜨렸다며 다시 들어온다. 그때 갑자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미미의 촛불과 집안을 밝히는 촛불이 한꺼번에 꺼진다. 두 사람은 어둠 속에서 더듬더듬 바닥을 훑으며 열쇠를 찾는다. 미미와 로돌프의 손이 부딪힌다. 찌릿 전기가 통한다. 로돌프의 ‘고의적 접촉’ 의혹도 든다. 미미가 “아!”

  • 라흐마니노프·차이콥스키·그리그...‘피아노 협주곡 세곡’ 한무대서 듣는다

  • 베토벤 교향곡 4번·5번으로 전하는 ‘고뇌, 투쟁, 극복’...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V

  • 라벨 피아노 6곡에 맞춰 춤춘다...더하우스콘서트 10월26일 ‘피아노x무브먼트’

  • ‘라 보엠’ ‘돈 조반니’ ‘카르멘’ 등의 명곡 아리아가 웹툰을 만난다

리얼타임뉴스
라흐마니노프·차이콥스키·그리그...‘피아노 협주곡 세곡’ 한무대서 듣는다
뮤지컬·불꽃놀이·장터·퀴즈쇼...사흘 동안 즐거움 쏟아지는 ‘2025관악강감찬축제’
네 번의 황홀한 귀호강...김민석·박혜상·임선혜·박주성 리사이틀 ‘노래의 날개 위에’
베토벤 교향곡 4번·5번으로 전하는 ‘고뇌, 투쟁, 극복’...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V
45년차 ‘하겐’, 13년차 ‘아벨’, 7년차 ‘아레테’...11월 빛내는 현악사중주단
라벨 피아노 6곡에 맞춰 춤춘다...더하우스콘서트 10월26일 ‘피아노x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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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흐마니노프·차이콥스키·그리그...‘피아노 협주곡 세곡’ 한무대서 듣는다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오는 11월 25일, 청중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노 협주곡 세 곡을 한 자리에서 듣는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2번,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협주곡 1번,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협주곡 a단조가 하루 저녁에 연주되는 무대다. 공연 타이틀은 ‘더 피아노 오딧세이(The Piano Odyssey)’. 낭만주의 피아노 콘체르토 연주회다. 마음을 건드리는 선율이 끝없이 교차하는 라흐마니노프, 거대한 산맥을 넘으며 모든 감정을 보여주는 차이콥스키, 또 대담하게 악기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리그까지.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이자 피아노 음악의 전성기
    2025.10.13 16:04
  • 뮤지컬·불꽃놀이·장터·퀴즈쇼...사흘 동안 즐거움 쏟아지는 ‘2025관악강감찬축제’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뮤지컬·불꽃놀이·먹거리장터·퀴즈쇼 등 사흘동안 즐거움이 쏟아진다. 서울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관악강감찬축제’가 오는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사흘간 낙성대공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시민 강감찬’을 주제로, 구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해 ‘시민 주인공형 역사문화축제’의 면모를 강화했다 18일과 19일 양일간에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21개 동 주민들이 각자의 마을 이야기와 상권, 문화를 체험 부스로 구성하
    2025.10.13 15:32
  • 네 번의 황홀한 귀호강...김민석·박혜상·임선혜·박주성 리사이틀 ‘노래의 날개 위에’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테너 김민석, 소프라노 박혜상, 소프라노 임선혜, 바리톤 박주성이 네 번의 황홀한 귀호강을 선물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네 명의 성악가들은 올해 ‘M 클래식 축제’로 준비한 리사이틀 시리즈 ‘노래의 날개 위에’에 릴레이 출연한다.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독창회 시리즈 ‘노래의 날개 위에’를 개최한다. 테너 김민석(10월 29일), 소프라노 박혜상(11월 5일), 소프라노 임선혜(11월 12일), 바리톤 박주성(12월 6일)까지 각기 다른 음색과 해석으로 사랑 받아온
    2025.10.13 14:29
  • 베토벤 교향곡 4번·5번으로 전하는 ‘고뇌, 투쟁, 극복’...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V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불멸(不滅)은 ‘없어지거나 사라지지 않음’을 뜻한다. 어떤 예술작품 앞에 불멸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최고의 찬사다. 김선욱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불멸의’ 베토벤 교향곡 4번과 5번을 연주해 거장의 예술적 에너지와 투지를 전한다. 협연자 없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소리로만 무대를 채운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7시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25일(토)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경기필 마스터즈 시리즈 V- 불멸’을 선보인다. 올해 여섯 차례(아마데우스/투쟁,
    2025.10.13 10:05
  • 45년차 ‘하겐’, 13년차 ‘아벨’, 7년차 ‘아레테’...11월 빛내는 현악사중주단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45년차 ‘하겐’, 13년차 ‘아벨’, 7년차 ‘아레테’ 등 세계 정상급 현악사중주단들의 공연이 11월을 가득 채운다. 글로벌 스트링 콰르텟의 롤모델이자 전설인 하겐 콰르텟, 전곡연주 레퍼토리로 관록을 더해 가는 아벨 콰르텟, 화제의 중심에 선 아레테 콰르텟의 리사이틀이 이어지며 실내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한다.● 은퇴 전 마지막 한국 무대...9년 만에 성사된 하겐 콰르텟 내한 45년 차 앙상블이자 세계 현악사중주단들의 롤모델로 꼽히는 ‘살아있는 전설’ 하겐 콰르텟이 무려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번 무대는 ‘목프로덕션 월드
    2025.10.12 20:40
  • 라벨 피아노 6곡에 맞춰 춤춘다...더하우스콘서트 10월26일 ‘피아노x무브먼트’
    [클래식비즈 박정옥 기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물의 유희’ ‘라 발스’ ‘어미거위 모음곡’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 번’ ‘볼레로’ 등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작품 여섯 곡이 무용과 만나는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문지영·김태형·안종도·일리야 라쉬코프스키 등 국내 주요 피아니스트들의 연주와 김재덕·민사원·이소미·이재영 등 여섯 안무가의 무용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서트 경험을 선사한다.더하우스콘서트는 오는 10월 26일(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콘솔레이션 홀에서 ‘피아노x무브먼트’를 개최한다.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2025.10.12 19:40
  • ‘라 보엠’ ‘돈 조반니’ ‘카르멘’ 등의 명곡 아리아가 웹툰을 만난다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라 보엠’ ‘돈 조반니’ ‘카르멘’ 등의 명곡 아리아가 웹툰을 만난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9일(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신개념 공연 ‘웹툰 오페라 갈라’를 선보인다. 오페라의 웅장한 선율과 웹툰의 친근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시도로,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웹툰 세대에게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고전적 스토리와 음악적 가치를 웹툰이라는 현대적 매체와 결합해, 다양한 세대가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무대 위 성악가들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웹툰 영상과 실시간 자막 해설
    2025.10.12 08:27
  • 프랑스·스페인 음악의 융합...부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프레스파뇰’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330회 정기연주회 ‘프레스파뇰(Frespañol)’를 개최한다. 프레스파뇰은 ‘프랑스어와 스페인어가 섞여있는 것’을 뜻하며, 결국 ‘프랑스 문화와 스페인 음악(문화)의 융합’으로 해석된다.제목에 걸맞게 이번 무대는 프랑스와 북유럽을 대표하는 명곡들을 중심으로, 스페인의 정열과 낭만이 교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포디움에 오르며, 협연자로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기악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 바이올리니스트
    2025.10.12 08:08
  • ‘시간 속에 변형된’ 김중업·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세 작가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전
    [클래식비즈 민은기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오래된 주택이자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연희정음’(연희맛로 17-3)과 1962년 완공 이후 한국과 프랑스 건축사의 상징으로 남은 서대문구 합동의 ‘주한프랑스대사관’(서소문로 43-12).김중업이 설계한 이 두 건축물이 오는 11월에 하나의 전시장이 된다. 한국 현대건축 1세대 김중업(1922~1988)과 근대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1887~1965)의 조우를 출발점으로, 오늘의 작가들이 다시 써 내려가는 건축과 공간의 시간이 펼쳐진다. 전시 타이틀은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 김중업과 르 코르뷔지에 건
    2025.10.11 23:34
  • 올 매출 300억 거뜬한 ‘뮷즈’...홍콩한국문화원에 상설홍보관 개관
    [클래식비즈 김일환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10월 11일(토) 주홍콩한국문화원에 ‘뮷즈(MU:DS) 상설홍보관’을 개관한다. 이번 개관을 통해 ‘뮷즈’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컬처의 새로운 얼굴로 세계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뮷즈’는 국립박물관 공식 상품 브랜드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전국 국립박물관 주요 소장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일상 속 디자인 상품으로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를 모은 케데헌 관련 상품은 연일 오픈런과 완판을 기록, MZ 세대가 주목하는 문화 아이템으로 급부상했다. 매출 역시 2016년 61
    2025.10.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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