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업] 손열음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스타트

박정옥 기자 승인 2023.05.09 16:26 | 최종 수정 2023.05.10 09:14 의견 0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한 뒤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 리사이틀을 열고 있다. 손열음은 이날 1번부터 6번을 순서대로 연주했다. ⓒ파이플랜즈 제공
“모차르트는 내게 모국어와 같다”고 고백한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한 뒤 인사하고 있다. ⓒ파이플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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